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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평

독자서평
제목 남의 물건을 만지지 않아요.
정보
등록번호 :
6
등록일자 :
2009-06-19
작성자 :
spotspot
평점 :
0
내용
토토와 삐삐의 도깨비 소동
수박을 먹다가 주인이 와서 토토와 삐삐는
먹은 수박껍질을 머리에 썼습니다.
수박주인이 도깨비라고 생각하고 깜짝놀라서 도망을 갔습니다. 토토와 삐삐는 수박귀신으로 변장해서 따라갔는데..강에 빠졌어요..친구들이 구해주어 살았어요.
맛있는 수박은 먹고 싶지만,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먹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