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를 둔 엄마, 아빠의 초등학교 시절을 아름다운 동화로 펼쳐 보여줍니다. 가난해서 배가 고팠지만 마음만은 넉넉했던 시절, 그래서 요즘, 옛날이 더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배고팠던 시절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들의 순수하고 맑았던 어린 시절의 성장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꿀꿀이 죽을 먹고 미국에서 얻은 옥수수 가루로 빵을 쪄 먹던 시절.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시절이 좋았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제야 그때를 '아름다운 시절' 이라며 이야기를 풀어낼 만큼, 마음의 여유를 찾았기 때문일까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그때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해서 가난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그 시절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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