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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 저자조지 길더
  • 출판사청림출판
  • 출판년2019-12-1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4-0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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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구글의 기본 철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_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이자 《제로 투 원》저자



    * * * * *



    IT 기술의 선지자이자 3대 디지털 사상가인 조지 길더의 대담한 예측



    “빅데이터의 몰락과 블록체인의 부상

    구글 제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2018-2019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월스트리트 저널〉 추천 도서 ★★★★★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이달의 책’ ★★★★★

    ★★★★★ 발간 즉시, 구글과 실리콘밸리를 긴장시킨 위대한 문제작 ★★★★★

    * * * * *





    오늘날 일상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구글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감히 우리 세상의 체계가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구글의 종말’이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이처럼 충격적인 예언을 한 사람은 바로 《텔레비전 이후의 삶(Life After Television)》에서 네트워크 컴퓨터의 출현을 예상하고 스티브 잡스에게 큰 영향을 준 조지 길더(George Gilder)이다. 이 책에서 그는 구글이 구축한 세상 체계의 치명적인 약점을 해결하고 대신할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인터넷 세상이 뒤집어질 대변혁이 다가오고 있다. 그가 말하는 구글의 치명적인 약점은 무엇일까? 새로운 세계에서 구글은 약점을 극복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구글 이후에 떠오를 새로운 세력은 누가 될 것인가? 앞으로 인터넷 세계는 어떻게 변해갈까? 발간 즉시, 구글과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충격적 예언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바로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Life After Google)》이다.



    “실리콘밸리의 모든 것이 무너진다!”

    _구글과 빅데이터의 붕괴 …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위에 구축된 구글 시대는 지금까지 놀라운 한 시기를 이어왔다. ‘검색하고 분류하는’ 구글의 놀라운 능력은 검색엔진 및 동영상, 지도, 이메일, 일정표는 물론 그 밖의 수많은 다른 상품들을 통해 전 세계를 자신에게 불러들이는 데 있다. 그리고 구글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공짜이다. 적어도 그렇게 보인다.

    사용자들은 직접적인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대신에 광고에 돈을 지불한다. ‘모든 걸 종합하고 광고하는’ 구글 체계는 한동안은 잘 작동한다. 적어도 데이터센터의 제국을 통제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 시장은 기업가정신의 목을 졸라서 인터넷을 광고의 쓰레기 섬으로 만들어버린다. 위기는 단지 경제적인 측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발전이 기계의 전능함과 초월성에 대한 환상을 심어줌에 따라서, 실리콘밸리는 보안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포기해버렸다. 그 모든 비밀번호와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리라고 생각했던 인터넷 방화벽이 성가시기 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알고 보니 형편없이 취약하다는 사실이 이미 드러났다. 이 위기는 현재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 구조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구글의 종말, 그 이후의 삶은 거의 우리 문 앞까지 와 있다!”

    _ 스티브 잡스가 추천한 책 《텔레비전 이후의 삶》에서

    TV 시대의 종말과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예언한 조지 길더가 말하는 ‘구글 이후의 삶’



    IT 분야 트렌드 예측 선지자이며,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그리고 ‘데이터 시대’ 3대 사상가 중의 한 명으로 알려진 조지 길더는 스티브 잡스가 읽고 동료들에게로 추천한 책 《텔레비전 이후의 삶》에서 이미 TV 시대의 종말과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예언한 바가 있다. 과거 예언이 현실화된 오늘날, 그가 새로운 예언을 들고 다시 나타났다.《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을 통해 그는 “중앙화된 인터넷은 결국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 인터넷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앞으로 검색의 제왕, 구글의 시대도 끝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빅데이터의 시대는 조만간 끝나고 새로운 기술, 블록체인이 가상화폐 경제의 새 시대를 열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경제를 재편할 것이다. 그는 이미 구글과 같은 소수 거인들의 지배를 받아온 실리콘밸리가 오늘날 ‘위대한 해체’를 맞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위대한 해체는 컴퓨터의 권력과 상업 활동을 분산하고 우리 경제와 인터넷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놓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눈앞에 직면한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과학기술은 물론 이와 연결되어 있는 사회, 경제, 금융, 인문 그리고 인류경쟁, 가치창조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사고와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빅데이터에서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는 실리콘밸리 제국의 충격적인 미래”

    _ 개인정보를 개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보안의 취약성과 사람들의 관심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비즈니스 모델, 무료를 향한 집착, 고객 데이터의 종적관계, 인공지능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구글이 이런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는 한 앞으로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앞으로는 보안이 기본이 되는 구글 이후의 ‘새로운 세계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 세계는 크립토코즘(cryptocosm·암호라는 뜻의 ‘crypto’와 우주라는 뜻의 ‘cosm’ 합성어로 암호화를 통해 분권화된 세상을 일컫는 말)’의 시대가 될 것이다. 크립토코즘의 시대에는 구글의 원칙과는 완전히 다른 10가지 법칙이 제시된다. 지금부터 구글의 10계명과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을 낱낱이 해부해 살펴보자.

    ◆ 구글의 철학 10계명 vs.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

    1. 보안 우선주의(개인의 정체성, 그의 기기 및 재산권의 안전을 뜻한다)

    2. 중앙집중화는 안전하지 않다(중앙집중화는 도둑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이 무엇이며 그것이 있는 장소를 알려준다)

    3. 안전 불감주의(안전과 보안은 아무 상관이 없다. 보안은 기능적인 체계의 하나의 자산이다. 모든 단계의 안전만 추구하다가는 너무 복잡해져 사용할 수 없는 기계가 되어버린다)

    4. 공짜는 없다(자본주의는 기업이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일의 대가로 돈을 받는다. 대가를 없애면 기업은 고객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된다)

    5. 시간이 최종적인 비용 척도이다(다른 모든 요소들이 풍족해진다 하더라도 시간만은 여전히 희소한 요소로 남는다)

    6. 안정적인 돈이 인간에게 존엄과 통제를 부여한다(안정적인 돈은 시간의 희소성을 반영한다. 돈이 없을 때 경제는 시간과 권력에 의해서만 지배를 받는다)

    7. 비대칭 법칙 (공개키로 암호화된 메시지는 오로지 개인키로만 해독된다. 그러나 개인키는 공개키로 계산할 수 없다. 해킹은 어렵지만 신원 확인은 간편한 비대칭 암호들은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

    8. 개인키 우선주의(사용자의 DNA가 바뀌거나 다른 것과 뒤섞일 수 없는 만큼 개인키도 바뀌거나 뒤섞이지 않는다)

    9. 개인키는 개개인이 보관하지 정부나 구글이 보관하지 않는다(개인키는 해당 개인에게 재산권과 정체성을 부여한다. 개인키는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독해 자신의 신원을입증하는 디지털 서명 과정을 통해 권력의 분산을 유도한다)

    10. 그 모든 개인키와 공개키 뒤에는 인간해석자가 있다(개개인에 초점을 맞출 때 의미 있는 보안이 가능하다)





    ?구글의 철학 10계명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따라온다(구글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공짜로 개인정보를 가져다주고, 이 정보들은 빅데이터로 축적된다)

    2. 어떤 것을 정말 정말 정말 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정보 시장을 지배하려면 인공지능을 장착하고서 ‘검색과 분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세심하고 버그가 없는 것보다 속도가 빠른 것이 낫다)

    4. 인터넷상에서는 민주주의가 통한다(그러나 구글은 최고 엘리트 집단이며, IQ와 자격증을 엄격하게 따지는 정책을 시행한다)

    5. 어떤 것에 대한 해답을 굳이 책상 앞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이런! 모바일 광고를 위해서는 애드몹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거대한 부는 대부분 거대한 범죄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비현실적인 으스댐이다. 만약 빠르고 공짜라는 조건이 다수의 범죄를 숨길 수 있다면, 구글은 풍력과 태양열만 이용해 탄소 배출을 하나도 하지 않은 채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으로써 기꺼이 보상하려들 것이다)

    7. 세상에는 언제나 더 많은 정보가 존재한다(빅데이터의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수익이 줄어드는 법은 없다)

    8. 정보의 필요성에는 국경이 없다(우리는 세계의 시민이며 구글 번역기는 세계적인 차원의 강점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9. 정장을 입지 않아도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면바지나 청바지는 실리콘밸리의 어마어마한 부와 특권을 감춰서 이것을 거부하는 것처럼 위장해준다.)

    10. 최고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우리는 어쩌다보니 최고다)





    구글이 사라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면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우리의 정보는 정부기관이나 기업의 지배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속하게 될 것이다. 계층구조에 의한 권력 집중을 막을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그 비용 역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이미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얻는 수단으로 개인 간 거래에 더욱 의존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미래는 블록체인과 이것의 파생물들의 새로운 구조인 ‘크립토코즘’에 있다. 크립토코즘은 비트코인과 이더, 네오(NEO)와 해시그래프와 같은 암호화폐들이 유통될 수 있게 함으로써 ‘모든 걸 종합하고 광고하는’ 구글 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이제 중앙집중화된 인터넷으로 만들어진 구글의 시대는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가 신경쇠약으로 고통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고 구글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구글 이후 시대의 새벽이 밝아오는 지금, 우리가 세상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놀라운 선견지명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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