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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전원주택 짓고 즐기며 삽니다

전원주택 짓고 즐기며 삽니다
  • 저자정문영
  • 출판사청림Life
  • 출판년2019-06-2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8-2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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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전에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룬

    1000만 뷰 인기 유튜버

    〈바닷가 전원주택〉 케이맨의 꿀팁



    30대 후반에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버가 있다. 바로 조회 수 천만 뷰를 자랑하는 〈바닷가 전원주택〉 채널의 ‘케이맨’ 정문영 씨다. 남들보다 빨리 전원생활을 시작했지만 그만큼 시행착오도 많았다. 초보 건축주가 선별해야 할 자료나 조언들이 난무하는 건축 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집을 짓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꼼꼼하게 계획하여 집을 지었고, 벌써 5년이 지났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헛돈 쓰거나 사기 당하지 않고 집을 짓도록, 또 실패 없이 전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유튜브 영상에서는 다루지 못한 세세한 정보들과 그동안 사람들이 메일이나 댓글로 보내온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모두 담았다. 좋은 땅을 보는 법부터 사기 당하지 않는 법, 건축주가 알아야 할 예산 설정법, 시공업체 선정 기준, 전원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자신의 생생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자신만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를 미리 세우지 않고 무작정 집을 짓거나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줌으로써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인생의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큰돈을 들이는 일이니만큼 시행착오가 없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아직도 전원주택 짓기가 전부라고 여기고 잘못된 정보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상처와 후회로 얼룩진 집 짓기는 이제 그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전원생활 크리에이터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



    누구나 한 번쯤 나만의 집을 지어 자연 속에서 완벽한 노후를 보내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비용의 문제, 명확한 정보의 부재 등으로 엄두도 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특히 초보 건축주가 책 몇 권을 읽고 직접 집을 짓기란 쉽지 않다. 결국 시공업체의 도움을 받아서 공사를 해야 하는데 그 과정도 만만치 않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을 선정하여 땅을 고르는 시점부터 이어지는 크고 작은 결정들이 모두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 각종 사기 수법에 당해 금전적 피해를 입는 일도 허다하다. 설령 문제없이 집을 지었다고 해도 전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모두 전원생활을 가로막는 진입장벽이라고 말한다. 무작정 전원생활을 권유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여전히 잘못된 정보 때문에 준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안타깝다. 그래서 누구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점, 경험자로서 반드시 알려주고 싶은 정보들을 이 책에 담았다.





    “콘텐츠에 따라 집의 크기와 구조가 달라진다”

    실패 없이 전원주택 짓고 진짜 재밌게 노는 법



    집을 짓기에 앞서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콘텐츠’다. 대부분 전원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즐길 거리를 제대로 고민해보지도 않고 예쁜 집부터 짓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살기 좋은 땅과 놀기 좋은 땅은 따로 있고, 어떤 콘텐츠를 세우냐에 따라 지역 선정부터 집의 크기, 구조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이다. 집을 다 짓고 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건축 전문가도 알려줄 수 없는 전원생활 경험자의 뼈 때리는 조언이다.



    이렇게 나에게 적합한 땅을 찾고, 한정된 예산 안에서 집 짓기를 진행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진통을 겪을 수 있다. 건축주가 모르는 현장 비용이 많고,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기 사건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수집한 다양한 피해 사례를 심층 분석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만약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집을 짓지 못하고 이미 지어진 전원주택 매물을 선택해야 한다면, 반드시 구매 전에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미리 확인해야 할 각종 서류부터 집의 위치와 건물의 배치, 이웃과의 분쟁 사항, 전원주택 내부 및 외부 체크 사항 등 99가지 체크 리스트를 국내 최초로 정리하여 공개한다. 그 외에도 전원생활의 리얼한 일상과 진짜 재밌게 노는 법, 전원생활과 관련된 세금 및 제도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기존의 집 짓기 책들과는 분명히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절대 헛돈 쓰지 않고, 꿈꾸던 대로 전원주택을 짓고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





    [책 속으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축 시공이 끝난 전원주택에서 여전히 바쁘게 뚝딱 뚝딱 움직이는 나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집을 지으면 역시 할 일이 많고 귀찮아지는 건가 내심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건축은 5년 전에 끝이 났지만, ‘바닷가 전원생활’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실패 없는 전원생활을 위해 필요하다면 오늘도 더 부산스럽게 움직일 계획이다. 가만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노년을 보내기 위해 집을 지은 것이 아니니까.

    ___「집 짓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중에서





    콘텐츠가 바로 전원생활의 명확한 출발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콘텐츠에 따라서 집을 지을 땅의 위치와 크기, 심지어 건축물의 구조까지 모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상상만 해도 즐거운 활동들을 떠올려보자. 많을수록 좋다. 한 가지를 떠올리고 나면 그걸 실행할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가지가 뻗어나가듯 생각하다 보면 한 그루의 큰 나무처럼 단단한 전원생활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___「100가지 리스트가 필요하다」중에서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삶의 방식도 천차만별이지만, 세상과 단절한 채 자연만 고집하는 전원생활은 결코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전원생활에 관한 정보들을 보면 모두 ‘최소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집은 부부가 함께할 방 한 칸이면 충분하다거나, 손님 치르는 비용을 걱정하여 가급적 조용히 지낼 것을 추천하는 식이다. 오직 관리의 편리성을 기준으로 한 정보들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전원생활은 자연을 통해 세상과 함께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간과 마음을 미리 안배를 해둘 것을 당부하고 싶다.

    ___「왁자지껄 우글우글 북적대는 전원생활」중에서





    위성지도와 로드뷰를 통해 마음에 드는 매물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에는 이 토지가 왜 매물로 나왔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왜냐하면 토지를 파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사전에 이유를 알면 가격 조율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고, 해당 토지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지 여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토지의 등기부등본을 이용한 채권분석이다.

    ___「가격 조율에 도움이 되는 매물 채권 분석」중에서





    건축주들이 평당(3.3㎡) 얼마가 드는지 물어볼 때는, 집을 짓는 데 들어간 총 비용을 기준으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업계에서는 깡통집을 짓는 순수 ‘시공비’만을 건축비로 본다. 그래서 건축주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싸다고 생각하고 섣불리 예산을 잡게 된다. 하지만 집을 짓다 보면 당연히 추가 비용이 들어 예산은 크게 초과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건축주는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집을 지으면 십 년이 늙는다’고 하소연하는 것이다.

    ___「건축비 개념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중에서





    대부분의 건축주들은 현장에 방문할 때 ‘내가 봐서 무얼 알겠어?’ 하는 마음으로 소장과 직원들에게 잘 부탁한다며 밥만 사주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한 건축주라면 절대 빈손으로 돌아오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쉽게 간과하는 것이 바로 건축 과정의 기록이다.

    ___「건축 과정을 무조건 기록으로 남겨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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