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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 저자송숙희
  • 출판사팜파스
  • 출판년2019-02-2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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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잘 읽고 잘 쓰게 되는 훈련법

    ‘매일 1,000자 내외의 신문칼럼을 한 편씩 베껴쓴다!’



    《최고의 글쓰기 연습법, 베껴쓰기》가 출간된 지 5년을 기념하여 펴내는 업그레이드판. 글쓰기 코치로 십수 년 교육하고 코칭해온 저자는 글을 잘 읽고 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연습법으로 베껴쓰기, 그중에서도 일간지 논설위원이 쓴 1,000자 내외의 신문칼럼을 베껴쓰기 하라고 권한다. 논설위원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관한 소양과 나름의 관점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설득하는 데 명수이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면서도 정서적인 설득을 동반한 신문칼럼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베껴쓰다 보면 더없이 효과적인 읽기와 쓰기 훈련법이 될 것이다. 베껴쓰기를 통해 글의 감각을 단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워크북을 미포함한 상품입니다〉



    SNS의 짧은 글부터 책 출간까지 다 잘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하라!



    흔히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타고나야 하는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글쓰기는 남다른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 아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으로 능력은 단련할 수 있다. 글쓰기는 재능보다는 훈련이 결과를 좌우한다. 저자는 글쓰기는 배우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글쓰기 훈련법의 일환으로 베껴쓰기를 권한다. 베껴쓰기는 글쓴이의 의도를 추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떠올려보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읽기인 동시에 그렇게 자극받은 생각을 길든 짧든 한 편의 글로 재생산하는 쓰기를 위한 훈련이기 때문이다. 인쇄공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벤저민 프랭클린, 노벨상 후보로 해마다 거론되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웹툰 작가 윤태호 등 최고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 모두 훌륭한 작품을 계속해서 베껴쓰기 했다.

    이미지를 스캐닝하듯 문장이나 단락을 스캐닝하며 대충 읽고 넘어가는 사람들에게 베껴쓰기는 글의 맛을 살리고, 글이 전하는 메시지를 파악하며, 제대로 된 글의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껴쓰기를 계속하면 글을 잘 쓰게 하는 기본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는 것은 물론, 글에 대한 안목도 는다. 더 잘 읽기를 욕심낸다면,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어 한다면, 조만간 책 한 권 쓰겠다고 벼르고 있다면, SNS에서 결정적인 한 줄로 이웃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방법대로 베껴쓰기를 시작해보자. 글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총체적 감각을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어떻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을까?

    읽고 생각하고 쓰기를 한 번에 단련하는 프랭클린 베껴쓰기



    이 책에서 저자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베껴쓰기 훈련법으로 ‘프랭클린 베껴쓰기’를 소개한다. 프랭클린 베껴쓰기는 하버드 대학에서 배포한 ‘1학년생들의 읽기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제시한 6가지 방법’을 재구성한 것으로, 각기 다른 방식의 읽기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는 신문에서 베껴쓸 칼럼을 고르며 미리 읽는다. 신문을 뒤적이는 것만으로 칼럼 내용을 저절로 예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단계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읽는다. 뇌를 자극하는 읽기는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새로운 생각의 가지를 뻗어 나가게 한다. 3단계는 문자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문칼럼을 베껴쓴다. 외울 수 있는 한도에서 의미 단위로 끊어 읽고 외워 옮겨 쓰는 것이 키포인트다. 4단계는 베껴쓴 내용을 원문과 대조한 후 알맞게 고쳐 쓴다. 이미지를 스캐닝하듯 문장이나 단락을 대충 읽고 넘어가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뿐더러 제대로 읽기가 왜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다. 5단계는 고쳐 쓰기까지 끝낸 신문칼럼을 다시 한 번 읽는다. 이때 가능한 한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본다. 내용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진다. 6단계는 베껴쓰기 하며 읽어낸 것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한다. 핵심 메시지를 결정하고, 반복되는 부분과 패턴을 살펴보며, 내용을 요약하고 종합한다. 마지막 7단계는 읽고 이해한 것을 글로 써보며 내 것으로 만든다. SNS에 올려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칼럼에 등장한 사례를 넣어 내 식대로 새롭게 써본다. 이 7단계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나만의 멋진 글이 탄생한다.



    하루 30분, 66일 동안 베껴쓰기 했을 뿐인데

    사고력, 표현력, 설득력, 창의력 Up



    베껴쓰기 훈련은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 할까? 저자는 일단 시작하면 66일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런던 대학 제인 위들 교수팀이 인간의 반복 행위가 반사행동으로 정착되는 기간을 알아보는 실험을 한 결과, 평균 66일간 특정 행위를 반복하면 대단한 결심이나 의지가 없더라도 그 행위를 습관화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베껴쓰기로 마음먹었다면 66일을 계속해보자. 66일이 지나면 또 66일을 하고, 그다음에 또 66일을 하고.

    베껴쓰기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방법대로 하면 된다. 노트를 한 권 마련하여 한쪽에는 신문에서 오려낸 베껴쓸 칼럼을 붙이고, 다른 한쪽에는 칼럼을 베껴쓴다. 그리고 여백에는 칼럼에서 새로이 알게 된 어휘와 인상 깊은 문장을 몇 줄 적는다. 처음 만나는 단어, 구절 등을 다시 한 번 더 쓰면서 기억하는 구조화된 베껴쓰기다. 이렇게 칼럼을 베껴쓰는 훈련을 지속하는 한편, 나만의 글쓰기 훈련을 병행하면 칼럼 베껴쓰기를 통해 확장된 어휘가 글을 통해 구사됨으로써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어휘력이 증폭되면 생각을 더 정교하게, 주제를 더 설득력 있게, 내용을 더 짜임새 있게 조직하고 표현할 수 있다. 베껴쓰기만 했을 뿐인데 사고력, 표현력, 설득력, 창의력까지 저절로 기르는 기적을 만나는 셈이다.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 쉽고 단순하고 재미있는 글쓰기 연습법, 베껴쓰기를 알려주고 실전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 신문칼럼 베껴쓰기를 통해 신문기자처럼 세상을 읽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대중화법을 배운다.

    * 하루 30분, 66일 동안 베껴쓰기를 연습함으로써 글쓰기 습관을 들이도록 만든다.

    * 의미 단위로 베껴쓰다 보면 낯선 단어나 개념이 보여도 맥락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다.

    *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일관성 있는 수준으로 생산하는 ‘크리에이티비티’능력을 높일 수 있다.







    【책 속으로...】



    베껴쓰기를 쉴 새 없이 계속하면 당신도 숱한 드로잉 연습으로 선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 고흐처럼 글을 잘 쓰게 하는 기본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다. 그리고 단어와 문장, 단락에 대한 감각이 생긴다. 나아가 같은 단어, 같은 문장으로도 어떻게 분위기가 다른 내용을 만들 수 있는지와 같은 안목이 는다. 베껴쓰기를 하면 접두사나 접미사, 구두점과 인용부호 같은 각종 기호들의 사용 사례, 즉 표현법을 배운다. 적절하고 확실한, ‘적확한’ 단어 하나가 문장의 의미를 얼마나 더 가치 있게 만드는지 배운다. 문장 형식과 구조를 배운다. 단락의 자연스러운 연결법을 배운다. 부사와 형용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는지 배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그저 배우는 게 아니라 몸으로 기억하게 되는, 즉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_'백 번 읽기보다 한 번 베껴쓰기가 낫다' 중에서



    7단계에 걸친 베껴쓰기 훈련법이라고 하니 복잡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 신문칼럼 한 편씩 베껴쓰기 한다는 원칙을 세부적으로 설명해놓은 것일 뿐이다. 처음에는 각각의 단계가 익숙하지 않아 버겁고 몹시 부담스러울 것임을 잘 안다. 매일 되풀이하여 7단계의 베껴쓰기를 한다면 곧 습관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신문칼럼을 살피는 안목이 훨씬 좋아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동시에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감각도 탁월해져 감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급히 서두르는 것만으로는 절대 가지지 못하는 귀한 것임도 알게 되고, 그로 인한 자부심이 당신의 글쓰기에 크게 작용할 것임도 알게 될 것이다. 운전 연습을 하는 것처럼 하다 보면 숙달되어 한 번에 하나의 단계를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으니 걱정하기보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_'베껴쓰기 심화 훈련, 프랭클린 베껴쓰기' 중에서



    밀도 높은 문장은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알기 쉽고 메시지 전달이 분명한, 그러면서 글의 성격이나 용도에 맞게 비유나 관용적 표현이 적절히 차려진 문장을 말한다. 한마디로 의미 전달이 분명하되, 독자로 하여금 글을 읽고 난 후 궁금증이나 의문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되는 문장이다. 나는 이런 글을 ‘제대로 쓴 글’이라 표현하는데, 이 같은 밀도 높은 제대로 된 문장 쓰기야말로 이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많은 사람이 기를 쓰고 배워야 할 핵심 능력이며, 신문칼럼 베껴쓰기로 획득 가능한 능력이다.

    _'베껴쓰기 할수록 저절로 단련되는 언어 연금술' 중에서



    그룹 훈련을 하는 데 가장 피해야 할 방법은 정확한 피드백은 생략한 채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다. 글쓰기를 제대로 연습하고 훈련해야 하는 비슷한 수준과 입장에서 아는 체할 뿐인 동료들의 고만고만한 의견은 한두 번의 경험을 객관화·절대화·합리화하는 것에 불과하여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쉽다. 여기에 열심히 하지 않는 게으름을 서로 합리화해주고 위로하는 방향으로 흐른다면 원하는 성과를 얻기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_'여럿이 베껴쓰기 할 때 피드백은 필수' 중에서



    초등학생은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느라, 중고생은 수능논술을 대비하느라 골머리를 앓는다. 최근에는 토론·논술형 교육 과정인 국제 바칼로레아 평가에 대비하느라 선행학습에 들어간 학교와 사교육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학 입학시험이 어떤 식으로 바뀌든 거뜬히 통과하는 입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려서부터 탄탄하게 사고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보와 자료를 읽고 이해하여 의도에 맞게 표현할 줄 아는 리터러시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리터러시 능력은 많이 잘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히 논픽션을 많이 읽어야 한다. 논픽션 중에서도 흥미와 관심을 끄는 주장과 이를 탄탄한 논리로 증명하는 글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신문칼럼을 베껴쓰기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_'베껴쓰는 힘이 곧 잘 읽는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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