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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범죄 과학, 그날의 진실을 밝혀라

범죄 과학, 그날의 진실을 밝혀라
  • 저자브리짓 허스
  • 출판사동아엠앤비
  • 출판년2018-01-1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2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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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과 실험실을 넘나드는 범죄 과학 이야기

    피해자가 남긴 모든 것이 진실의 조각이다!



    DNA 검사가 도입된 이후 범죄 과학은 「CSI: 과학수사대」 같은 인기 드라마 덕분에 일반 대중에게 친숙한 분야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첨단 기술은 대체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사실 범죄 분석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기술이 아니며 몇 천 년간 서서히 발전해 온 분야다. 범죄 과학은 최근 수십 년 동안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며 빠른 속도로 진화했지만 그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오래되었다. 고대 중국 형사들은 범죄의 신호를 찾기 위해 사체를 연구했고, 빅토리아 시대 영국 관리들은 범죄 현장 사진과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사용해서 잭 더 리퍼 살인 사건들을 수사했다.

    이 책은 이런 범죄 과학의 매혹적인 역사를 실제로 일어난 주요 사건들과 함께 다룬다. 전문적인 증거 분석의 원리나 기술을 설명하기보다는 수사 기법의 발전이 이루어진 계기나 과정을 알려 주고, 피해자와 현장이 남긴 단서를 해석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 준다. 이 끔찍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보면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이 이루어졌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사체의 피와 뼈, 살, 그리고 현장에 남겨진 모든 것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임을 깨닫게 된 과정이 스릴 넘치게 펼쳐진다.





    암흑의 무지와 공포를 넘어 과학과 기술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정의를 가져다주다



    과거에는 범죄를 두려워했고, 그런 두려움을 무지와 공포로 다스렸다. 확증도 없는 단죄가 빈번하게 이루어졌고 소매치기 같은 경범죄도 교수형 등의 극형으로 엄히 다스렸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범죄 해결이나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아서 19세기까지 비소가 독살 무기로 애용되었으며 도시가 발전할수록 범죄율도 급증했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도 찾아왔다. 영국에서는 의사를 검시관으로 선출하게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장발장의 모델이 된 최초의 현대식 수사관 프랑수와 외젠 비도크가 등장했다. 알렉상드르 라까사뉴는 사체 연구와 부검 분야를 발전시켰고 에드몽 로카르는 세계 최초의 범죄 실험실을 개설하였다. 20세기 초반 미국에서는 독물학자 알렉산더 게틀러와 법의탄도학자 캘빈 고다드가 수많은 사건 해결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1970년대에 이르면 FBI가 행동과학부를 신설하고, 그로부터 약 20년 뒤에는 DNA를 범죄 해결에 활용한 최초의 사례가 등장한다.

    이렇게 고대에서부터 조금씩 축적된 수사 노하우와 수많은 시행착오 통해, 현재를 개선하려는 끝없는 의지로 드디어 오늘날의 과학 수사 기법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날의 진실을 막연한 짐작과 의심에 의해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체계적인 방식에 의해 밝히게 된 것이다. 현재에는 범죄 수사와 해결에 더욱 향상된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과학적 기법과 기술은 희생자와 그 가족, 누명을 쓴 사람, 범죄로 인해 충격을 받은 사회 공동체를 위해 정의를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깜깜한 어둠 속, 무지와 공포에 휩싸여 있던 과거에서 벗어나 비로소 명료함과 이성, 지식을 이용해 범죄에 맞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충격과 공포, 감탄과 매혹 사이를 오가는 과학수사 발전사를 보면 우리 사회에서 법적 정의를 실현하는 도구로서 범죄 과학이 담당하는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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