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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청소년 독서콘서트

청소년 독서콘서트
  • 저자박기복
  • 출판사행복한나무
  • 출판년2014-08-0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1-0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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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말과 글로 콘서트를 열자!



    학원에 다녀야해서, 시간이 없어서, 숙제가 많아서……

    아이와 엄마가 모두 ‘책’을 포기하기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왜 책을 읽을 수 없는가에 대한 다양한 이유다.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라서 도저히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우등생이 중학교 우등생이 되지 못하고, 중학교 우등생이 고등학교 우등생이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독서 능력’에 있다. 왜냐하면 독서는 공부의 가장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공부 좀 한다는 아이가 공부를 어려워한다면 아이의 이해력과 독해력을 의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독서능력을 키우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중1 독서력이 대학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57권의 책을 한 권으로 만나다!



    이 책은 주인공은 중학생 현승이다. 현승이가 명문대에 입학한 사촌누나 주희에게 어떻게 읽고(독서), 어떻게 말하며(독서 토론), 어떻게 쓸 것인가(독후감)를 소설로 배우는 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다. 구성을 살펴보면 하나, 책을 친구로 만드는 13가지 독서 비법, 둘, 책을 스승으로 만드는 12가지 독서 토론 비법, 셋, 책을 애인으로 만드는 11가지 독후감 쓰기로 되어 있어 마치 작은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즐겁다. 또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지옥에서 온 여행자》,《4천원 인생》등 57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친구가 되는 방법, 독서 토론 방법, 수행평가와 논술, 대학에서 필요한 다양한 독후감을 쓰는 방법과 예시 독후감이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독서 콘서트는 물론 풍부한 상식과 지식까지 몸으로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중1 독서능력이 대학을 좌우한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독서를 마치 숙제처럼 해 치운다. 책을 읽어야 하고, 독후감을 써야 하는 것이 마치 해치워야할 숙제같은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다. 독서는 학창시절에 끝내야 할 숙제가 아니라 평생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여기서부터다. 숙제가 아니라 늘 곁에 있는 즐기는 독서. 그러면서도 학습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떻게 독서를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공부를 하는 방법이 개인의 특성만큼 다른 것처럼 책을 읽는 방법도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속독으로 책을 읽으면서 ‘질’보다 ‘양’을 추구하며, 어떤 사람은 정독하면서 ‘질’보다 ‘양’을 추구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양질의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 할 것이다. 책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읽고 난 이후에 토론과 독후감 쓰기까지 학교 수행평가에 필요한 팁까지 들어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멘토’를 통해 배우는 소설 형식이다. 중학교 이후 대입, 그리고 그 이후까지 내다본다면 ‘독서력’이 답이다. 독서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자가 아니라 학습의 기초와 집중력, 그리고 인내력까지 길러준다. 그리고 이 ‘독서력’을 다져줄 수 있는 시기는 중학교 1학년이 가작 적절한 시기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중학교 1학년을 온전히 ‘책’에 투자해보자. 이 책이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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