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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 저자김수정, 김미조
  • 출판사
  • 출판년2019-04-2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8-2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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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

    잠시 멈춘다고 지구가 멸망하지는 않아요.”



    둘리. ‘요리 봐도’ 그리운 이름. ‘조리 봐도’ 보고 싶은 그 모습. 호잇! 부르면 당장 날아와 내 손을 잡아 줄 것 같은 그 따뜻함. 둘리는 1억 년 전 우주의 어느 별에서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1983년 지구에 홀로 도착했다. 그러나 둘리는 쓸쓸하지 않았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이름, 둘리. 지난 35년간 둘리와 친구들은 그 어떤 캐릭터로도 대체 불가한 존재로서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되어 한국인의 일상 속에 숨 쉬고 있다. 둘리와 만나는 순간, 우리는 왜 무장해제될까? 그것은 아마도 둘리가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과 지난 세월 함께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옆집에 늘 있을 것만 같은 고집불통 고길동 아저씨, 어른보다 더 똑똑한 아기 희동이, 백수이지만 꿈을 간직한 마이콜, 귀염둥이 또치,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도우너. 삶이란 결코 매일 행복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임을 둘리와 친구들은 가르쳐 주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속에서 이토록 현실적인 철학과 웃음을 주는 벗들을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아기공룡 둘리가 가진 강력한 마법이다. 살다가 힘들 때 언제든 찾아도 좋은 친구. 이제 둘리는 현대인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 따뜻한 차 한잔의 위로를 선물한다.



    만화 잡지에서 보던 카툰 그대로!

    TV속 울고 웃던 짠함 그대로!

    둘리가 전하는 그리운 행복 이야기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꾸만 기웃거리면

    나를 사랑해 주던 행복마저 도망가 버려요!“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각박한 시대의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던져진 우리들. 우리는 둘리의 곁을 떠나왔고, 각자의 우주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내는 동안 어느새 어른이 돼 버렸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 길이 정말 길 맞나? 이 길 끝에는 뭐가 있을까? 돌아보면 곁에는 아무도 없고, 삶에 대한 질문에 누구도 친절히 대답해 주지 않는다. 소소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의 가엾은 시대. 우리는 이제 원대하고 큰 꿈보다는 작은 일상에서 기쁨을 찾고자 애쓴다. 그러나 행복은 쉽사리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는 왜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을까? 둘리와 처음 만났던 그날의 그 미소를 왜 아직도 되찾지 못하는 걸까? 둘리는 말한다. 당신이 헤매고 있는 그 길도 사실은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SNS로 소통하는 시대, 타인의 삶을 넋 놓고 구경하는 동안 우리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 낯선 지구에 홀로 불시착했던 둘리가 이 시대에 다시 돌아와 전하는 특별한 생존기에는,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아온 행복 찾기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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