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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우리아이 작은습관

우리아이 작은습관
  • 저자이범용
  • 출판사스마트북스
  • 출판년2019-02-2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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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을 좌우하는 핵심습관 6개, 초6 이전에 끝내라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아침마다 등교 준비로 난리예요”“아이 방이 정말 쓰레기장이에요. 복장터져요”, “공부습관이 전혀 안 붙어 있어요. 걱정이에요.”많은 부모들이 이런 문제를 하소연한다.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부모들에게 『우리아이 작은습관』은 맞춤한 습관 형성 교과서이자 실전 매뉴얼이다.



    이 책은 『습관홈트』 저자이며 대한민국 1호 습관 조력자이자 함께하는 습관연구소 이범용 소장이 딸과 함께한 좋은 습관 만들기 800일의 기록을 꼼꼼하게 정리한 것이다. 아이가 꼭 가져야 할 평생 핵심 습관 6가지, 즉 준비단계인 정리정돈 습관을 비롯해 메모습관, 독서습관, 감사습관, 쓰기습관, 어휘력 습관, 일기습관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그 실천과 노하우가 가득하다.



    부모와 하루 딱 10분!

    평생을 좌우하는 핵심습관 6개, 초6 이전에 끝내라



    여든까지 가는 세 살 버릇, 어떻게 좋게 만들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그야말로 세 살 아이부터 여든 어른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이 속담은 습관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좋은 습관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많은 부모들이 특히 자녀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기를 원한다. 좋은 습관은 아이의 인생 평생을 함께하며,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좋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습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이런 문제를 하소연한다.



    “우리 아이 집중력이 약하고 산만해요.”

    “우리 아이 아침마다 학교가려면 난리예요.”

    “도무지 공부습관이 붙지 않네요.”

    “아이 방이 난장판입니다. 아무리 정리하라고 해도 꿈쩍도 안 해요.”



    자녀의 나쁜 생활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시작한 훈육이 부정적인 피드백과 잔소리가 되어 부모와 자녀 사이만 더 나빠지기도 한다.

    많은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부모들에게 『우리아이 작은습관』은 맞춤한 습관 형성 교과서이자 실전 매뉴얼이다.

    이 책은 『습관홈트』 저자이며 대한민국 1호 습관 조력자이자 함께하는 습관연구소 이범용 소장이 딸과 함께한 좋은 습관 만들기 800일의 기록을 꼼꼼하게 정리한 것이다.



    아이가 꼭 가져야 할 평생 핵심 습관 6가지, 즉 준비단계인 정리정돈 습관을 비롯해 메모 습관, 독서 습관, 감사 습관, 쓰기 습관, 어휘력 습관, 일기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그 실천방법과 노하우가 가득하다.



    대한민국 1호 습관 조력자 이범용 소장이

    딸과함께 한 ‘아이 습관 만들기’ 800일의 기록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과 담배, 게임을 가까이 했던 아빠, 퇴근 후에 놀아달라는 아이들에게 “아빠 피곤하니까 귀찮게 좀 하지 마”라고 하던 아빠. 그런 아빠가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인생이 변했다.



    처음 그가 실천했던 작은 습관은 ‘책 읽기 2줄’, ‘글쓰기 2줄’처럼 아주 작고 사소하여 실패할 확률이 낮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그의 삶은 변화했고, 그 경험을 담아 ‘대한민국 보통사람들의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인 『습관홈트』를 출간했으며 대한민국 1호 습관 조력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 아빠가 책을 읽고 난 후 노트에 감동받은 문장을 메모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딸이 자기도 노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 했고, 이는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의 계기가 되었다.



    『우리아이 작은습관』은 이범용 소장과 딸이 2년 동안 실천해온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의 기록으로 딸의 좌절과 실패, 공과 변화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가 어떻게 습관 만들기에 성공했는지, 습관을 실천하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작은 습관의 자세한 실천법과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습관 지속의 비밀

    _ 천릿길도 한 걸음, 사소하고 잘게 시작하라



    하루 1개 모르는 단어 쓰기, 하루 1번 제자리뛰기 5번, 하루 한 번 피아노곡 1곡 치기, 하루 1장 문제집 풀이, 하루 2줄 감사일기 쓰기 등 자녀가 처음 시작하는 습관은 작고 사소할수록 좋다.



    좋은 습관을 만들려면 습관을 최대한 잘게 쪼개야 한다.

    왜냐하면 우선 시작이 쉬워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더 어렵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힘이 들기 때문에 일단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작게 설정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다.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_ 레스 브라운, 미의 동기부여 전문가



    습관을 쪼개는 또 다른 이유는 꾸준히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습관 목록을 정하고 시작하더라도, 중도에 포기한다면 소용이 없다. 너무 크고 어려운 목표를 잡으면 꾸준히 실천할 수 없다. 간단한 습관을 목표로 잡아야 한다. 시작하기 쉽고 짧은 시간 안에 완료할 수 있어야 지치지 않는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도 할 수 있어야 뇌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런 사소한 습관 실천을 통해 아이에게 작은 성취감을 끊임없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런 긍정적인 경험이 쌓이면 더 어려운 습관도 지속할 힘이 생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_ 부모는 습관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



    자녀의 습관을 만드는 초기에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습관을 실천하

    도록 알려주고, 주기적으로 결과를 점검해주는 총괄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역할만큼은 학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이 대신해줄 수 없다.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며 살아가기 때문에 ‘나중에’라는 미래의 개념은 의미가 없다. 즉각적인 칭찬을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으며, 부모는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의 최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부모가 총괄 매니저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첫째, 부모가 먼저 좋은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부모는 꾸준히 아이의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셋째, 부모는 아이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

    넷째, 엄마뿐 아니라 아빠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아이 습관 관리는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유념해야 할 것은 아이를 야단치거나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매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칭찬해주기 위해서 습관을 잘 실천했는지 확인하고 관리한다는 점이다. 잔소리를 계속하게 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흥미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잔소리가 아니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습관 실천이다. 그러나 부담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습관을 형성하고 지속하는 원칙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생님이다. 부모가 먼저 좋은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아이 습관 만들기’의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핵심습관 6가지



    『우리아이 작은습관』은 아이가 평생을 가지고 갈 핵심습관 6가지를 어떻게 하면 잘 만들어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핵심습관이란 개인의 삶에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을 말한다. 저자 이범용 함께하는 습관연구소 소장이 딸과 함께한 핵심습관을 소개한다.



    준비단계 : 정리정돈 습관

    정리정돈 습관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시간관리력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습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장 정리라는 사소한 습관 하나를 통해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1. 메모습관

    “아빠, 저도 노트 쓰고 싶어요.” 저자의 메모습관을 보고 딸이 따라하며 시작하게 된 습관이다.



    처음엔 1주일에 딱 1개의 모르는 단어를 쓰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6개로 늘어났다. 아이의 장기기억 및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핵심습관이기도 하다.



    2. 독서습관

    산만하고 책을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가 어떻게 책 읽기와 친하게 되었을까?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려면 먼저 아이의 어휘력 수준부터 체크해야 한다. 저자는 아이의 어휘력 수준을 체크하는 법부터, 혼자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법까지를 실제 체험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3. 감사습관

    일주일에 1회 감사일기 쓰기, 단순히 감사한 일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사한 이유와 다짐도 쓰게 한다. “감사일기를 쓰게 되면서, 제게도 감사할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감사일기를 쓰는 아이는 행복감이 충만한 아이로 자랄 수 있으며, 공부습관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감사일기를 통해 부모와의 교감을 얻을 수 있다. 모든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 핵심습관이다.



    4. 쓰기습관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독서록 습관이었다. 독서록 습관은 글쓰기 교육의 첫 단추이며, 이는 앞으로 수행평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초를 어릴 적에 쌓는 것이다. 독서록을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줄지, 그 방법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5. 어휘력 습관

    모든 공부의 기초는 국어력이다. 아이의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아빠는 노트 선생님’을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는지는 물론이고 한자 어휘력을 높이는 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6. 일기습관

    일기습관은 반성과 성찰, 기록 습관을 잡아준다. 아이가 일기습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가벼운 첫 출발 방법, 글감을 찾지 못했을 때의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일기쓰기 습관은 아이가 하루의 반성과 감사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하도록 만들어주는 자기주도적 인성교육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실천하도록 부모가 옆에서 이끌어주기를 권한다.



    이런 핵심습관을 통해 혼자 공부하는 아이,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는 인성이 좋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들은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밑바탕이 될 것이다.

    “습관은 위대한 씨앗이다.” 대한민국 1호 습관 조력자 이범용 함께하는연구소 소장이 딸과 함께한 습관 만들기 800일의 기록,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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