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사랑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 아니,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기에 오히려 사랑이, 연애가 제일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연애지침서다. 둘이 하는 사랑의 시작은 우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미션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사랑은 희생’이라는 속임수에 빠지지 말자. 나를 잃고서는 사랑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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