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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 저자아라이 에쓰코
  • 출판사책빛
  • 출판년2018-05-2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0-0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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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 포기할까?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토끼 후네 가족은 꽃피는 숲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집을 멋지게 단장하고 맛있는 케이크 가게를 열 계획입니다. 후는 낡고 허름한 집을 보고 실망하지만, 아빠의 마음을 알자 가게 준비를 열심히 돕습니다. 가게를 열 때가 가까워지자 아빠는 후에게 마지막 남은 페인트칠을 부탁하며 케이크 재료를 사러 멀리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아파 엄마도 후를 도와줄 수 없게 됩니다. 과연 후는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책임감과 협동의 중요성, 함께 하면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



    이른 봄, 꽃 피는 숲에 이사를 와서 케이크 가게를 열기까지 토끼 후네 가족의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깨어나는 계절, 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으며, 주인공의 마음의 움직임과 성장을 세심하게 그린 점이 돋보입니다. 힘든 상황에 맞서 포기하지 모습,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돕는 정겨운 모습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의 중요성, 함께 하면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색연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그림책 작가 구로이 겐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은 서정적이고 따스한 봄의 감성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로 초대합니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입니다. 봄은 자연의 생명력과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고 관찰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초록이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이 되면 뭔가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이 책을 쓴 아라이 에쓰코 작가도 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떤 봄 이야기를 쓸까 고민하다가 어린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쓰기로 합니다. 집 앞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고,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 주변을 환히 밝히는 봄의 풍경을 머릿속에 그리고서 말입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로 초대합니다. 커다란 나무에는 사과꽃이 활짝 피었고,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꽃 피는 숲 속 케이크 가게에서 함께 맛있는 케이크를 나누어 먹지 않을래요?



    성취감이 쌓여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토끼 가족의 장남인 주인공 후는 끈기와 책임감이 있는 친구입니다. 후가 가게 열 준비를 열심히 돕던 어느 날 아빠는 후에게 마무리를 맡기고 케이크 만들 재료를 사러 멀리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열이 펄펄 나는 동생 곁을 지키느냐 엄마가 꼼짝할 수 없게 됩니다. 혼자 남은 후는 힘을 내봅니다. 하지만 점심때가 되어도 절반도 끝내지 못합니다. 그때 후는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나 혼자서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 그만 포기할까?”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아빠와 약속했으니까.”

    결국, 후는 포기하지 않았고, 숲속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도와준 덕분에 아빠가 돌아와 무사히 케이크 가게를 열 수 있게 됩니다. 아빠가 후에게 무척 고마워하자 아빠의 칭찬을 들은 후의 표정에는 성취의 기쁨과 자신감이 묻어납니다. 아이들은 작은 문제와 역경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누군가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나가며 그 가운데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차곡차곡 쌓여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색연필의 마술사’ 구로이 겐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색연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 구로이 겐의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색연필을 파스텔처럼 사용하는 부드러운 터치의 섬세한 그의 그림은 자연 친화적이며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어, 마음 속 깊은 곳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봄을 배경으로 하여 페이지마다 연초록색과 연분홍색의 환상적인 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커다란 사과나무에서 꽃봉오리가 맺히고, 꽃망울이 부풀어 오르고, 만개하는 모습은 독자들을 깨어나는 봄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끌어당깁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를 주인공으로 그려 친숙함을 더하며, 다람쥐, 곰, 여우 등 작은 동물 친구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작가는 단순한 이야기의 설명에 그치지 않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이야기를 자신 안에 넣어가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 나면 그림책이 늘 자신의 솔직한 감상문이 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그리면서는 토끼 가족이 새로 이사 간 집, 후가 실망할 집을 어둡고 먼지투성이에 더러워 보이도록 그려야 하는데 자꾸 예쁜 집을 그리게 되어 식은땀을 뚝뚝 흘리며 그림을 완성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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