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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개미마인드

개미마인드
  • 저자최병철
  • 출판사베가북스
  • 출판년2018-04-1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2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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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들의 주식투자는 재무제표 읽기부터!! 여의도 증권사 TOP 강사.

    국내 1위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 최병철이 펼치는

    500만 개미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수익률 증대 프로젝트!



    초보자도 성공하는 비결은 재무제표/ 공시/ 사업보고서 읽기다.

    생생한 30여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주식투자 실전 전략 공개.



    주식시장에서 흔히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은 본업을 따로 두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어떻게든 자산을 불려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무리를 가리킨다. 이들에겐 전문투자자나 외국인-기관투자자 등에 비해 투자에 쏟을 시간도 현저히 부족하고, 무엇보다 상장기업들에 관한 유의미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는 그런 정보 입수가 너무 늦다.) 그러다 보니 상승장이 시작되기 직전에 손해를 감수하면서 보유주식을 팔아치운다든가, 하락장이 닥치기까지 멍하니 주식을 들고 있다가 한창 폭락이 이루어지는데도 아까워서 못 팔고 벌벌 떨다가 투자금의 대부분을 날리기도 한다. 말하자면 번번이 손실만 보고 나가떨어지는 주식시장의 “동네북”이요, “들러리”로 무시당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정말 이런 개미들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지 못할 운명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아니요. 개미들도 당연히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요!”라고 명쾌하게 답한다. 회계사 최병철의 비법은 이렇다:

    (1) 우선 패배주의와도 같은 “개미마인드”부터 벗어던지고 (2) 주식투자에 돌입하기 전에 재무제표 + 기업공시 + 사업보고서를 읽고 그 의미의 해석 방법을 터득한 다음, (3) 자신의 투자가능 규모와 성격에 맞는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확립하면 된다는 것! 이 세 가지 “개미들의 준비운동”을 자상하고도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10년 넘게 1천 회 이상의 재무제표 관련 강의를 해온 스타강사 최병철은 먼저 초보자도 알기 쉽게 재무제표 읽는 법을 설명하고, 여러 가지 종류의 투자전략을 한국 실정에 맞게 해설한 다음, 30개가 넘는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보여주면서 생생한 주식투자 현장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지금 내 돈을 직접 투입해서 주식을 사고파는 듯한’ 실전 감각이 느껴져 온몸이 짜릿해질 정도의 박진감까지 선사한다.

    최종 목표는? 물론 개미들도 주식투자로 돈을 ‘풍족하게’ 벌 수 있도록 해주는 필수 지식과 ‘감’을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감이 아니라 냉정하고 현실적인 감을) 키우는 것이다. 합리적이고 자신 있는 투자 철학을 갖추기만 한다면, “개미들”도 미래의 주식시장을 이끌어나가는 주인이 될 수 있다.

    회계사 최병철은 개미들도 돈을 버는 세상을 꿈꾼다.





    재무제표만 보면 머리가 하얘지는 개미들에게

    ‘뒷북’ 치면서 깨지기만 할 것인가,

    ‘팩트 기반’ 투자로 행복해질 것인가?

    여기 답이 있다!



    건전한 주식투자는 ‘이런저런 종목’에 대한 투자가 아니다. 올바른 주식투자는 건실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훌륭한 ‘기업’에 대한 투자다. 이 같은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도 모른 채 일확천금만 꿈꾸며 허망한 테마주, 작전주, 인기주 등을 좇아 무의미한 사고팔기를 계속하는 패배자들의 마음가짐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개미마인드”이다. 이 책은 그러한 개미마인드를 과감하게 깨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재무제표를 통해 상장기업들의 진면목을 파악하고,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시를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해하며, 어떤 기업들을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것인지를 결정함으로써 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주식투자로 기관투자자나 외국인만 돈을 벌고, 가련한 개미들은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주머니를 탈탈 털리고 나가떨어져야 하는가? 저들이 산해진미로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개미들은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하는가? 천만에, 그래야 할 필요는 절대 없다! 그럼, 어떻게 개미들도 두둑하게 돈을 벌 수 있을까? 해답은 재무제표 + 기업공시 + 사업보고서의 정확한 이해와 해석에 담겨 있다!





    재무제표에 기업의 역사와 미래가 다 담겨 있다!



    재무제표를 정확하고도 철저히 해석해낼 줄 안다면 그 기업이 영위하는 비즈니스는 물론이거니와, 그 결과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알 수 있고, 각종 자산과 각종 부채 현황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모든 수치들이 미래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기업을 ‘평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재무제표에서 비롯된 수치나 비율 등은 곧장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 쓰이는 수많은 용어들의 “정의”를 아는 것만으로는 소용없다. 예컨대 PER이 주가수익률을 가리킨다는 정의만 알아서는 부족하고, 그 비율 안에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를 훤히 알아야 한다. 그 단계에 이르면 개미들의 주식투자에도 그린라이트가 켜지는 셈이다.





    주식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누가 뭐래도 목표는 최대의 수익률. 개미들은 자신의 자산규모와 성격과 본업의 성격 등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주식투자 전략을 세우고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전설적인 외국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 및 국내 기업 30여 개의 케이스스터디를 통해서 기초 전략을 세우고,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및 리밸런싱 방법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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