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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년만 공부에 미쳐라

1년만 공부에 미쳐라
  • 저자강상구
  • 출판사북오션
  • 출판년2017-02-2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3-3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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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1년만 CRAZY 해보자!

    동기를 창조하고, 역할을 인식하며, 군인처럼 즉각 실행하고,

    영점을 잡고, 1년만 공부에 미쳐보라!



    이 책은 냉정한 책이다. 근거 없는 용기를 주려고 하지 않는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경쟁적인 생존 환경에서 우리는 진보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과 문명을 배워야만 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저자가 전작 베스트셀러 〈1년만 미쳐라〉에서 공부로서 인생의 뚜렷한 전환점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면, 이 책은 더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꿈을 위하여 “공부에” 미쳐보되 ‘어떻게’를 제시하는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공부에 미치기 위해 동기를 창조해 나가는 방법, 자신의 역할과 자신을 인식하고, 머뭇거리지 않고 실행하는 연습, 그리고 영점을 잡듯이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렇게 딱 1년만 저자가 제안하는 CRAZY실천법으로 공부에 미치면 인생은 확 달라져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은 나’를 꿈꿔라



    ‘더 나은 나’가 되겠다는 본능을 믿고 확실히 따르는 것이 ‘목표의식’이다. 구체적인 직업관 같은 게 없다고 공부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것이 공부다. 그러므로 공부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인 것이다.

    ‘더 나은 나’의 앞길에는 ‘더 나은 가능성’이 펼쳐진다. 뚜렷한 목표란 ‘너 나은 나’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명령은 떨어졌다, 머뭇거리지 마라



    전투에 나서는 군인은 긴박한 상황에서 즉시 명령에 따라야 한다. 명령을 받을 때마다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그 전투는 진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지휘자가 훌륭하게 판단한다는 가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의문도 품지 않고 바로 움직이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이번 장의 제목인 ‘군인처럼 행동하라(Act like a soldier)’같이 말이다. 군인처럼 명령을 받았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공부라는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명령은 누가 내렸느냐고? 바로 우리 자신이다. 벌써 잊은 건가, 제군? 이미 우리는 동기를 만들었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 이제 실행할 때라고 명령을 내렸다. 생각할 틈이 없다, 바로 실행하라.





    CRAZY하게 1년을 보내라



    현재가 충실할 때 미래도 충실해진다. 또 다른 1년, 내년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현실의 1년이라는 시간을 대충 보내지 마라. 어차피 사회적 평가는 이번 해에 받는다. 대충 보낸 시간이 당신을 모자란 인간, 가망성 없는 인간, 제 밥그릇도 챙기지 못하는 인간, 별 볼일 없는 인간으로 추락시킨다. 이런 평가를 받기 싫다면 현재에 충실하라. 그럴 때 또 다른 충실한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은 10년 전 베스트셀러였던 〈1년만 미쳐라〉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실전편이다. 저자는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공부해야만 살아남는다고 역설한다. 사회에서 1년은 새로운 문이 열리는 기간이며, 1년마다 학생들은 새로운 학년이 되고, 일반인들에게 진급 심사와 신입사원의 공채와 신춘문예가 열린다. 저자는 그것을 새로운 기회가 1년마다 찾아온다고 보고 그 1년을 ‘미친 듯이’ 공부하기 위한 ‘CRAZY실천법’을 제시한다.

    CRAZY실천법은 먼저 공부를 하기 위한 동기를 창조하고(Create motivation), 자신의 역량과 역할을 인식(Recognize your role)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즉각 군인처럼 실행(Act like soldier) 할 것을 권고한다. 대부분 동기를 창조하고, 자기 인식과 목표를 확인한 후 즉각 실천에 들어갔어도 끝까지 가는 것이 힘들다. 때문에 저자는 중도에 흔들리지 않도록 총기의 영점을 잡는 것처럼 초심을 확인(Zero in your rifle)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러한 것을 1년의 법칙(Year theory)을 기준으로 집중과 몰입으로 실천할 것을 역설한다.

    이 책은 지금의 나이나 직업, 경력, 성장과정, 능력, 환경은 공부하지 않을 핑계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인생과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간단한 선택만 필요하다. 딱 1년만 공부에 미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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