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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문은희 박사의 여자마음상담소

문은희 박사의 여자마음상담소
  • 저자문은희
  • 출판사도서출판 정한책방
  • 출판년2017-02-0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3-3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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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로

    20만 독자에게 감동을 준 문은희 박사의 5년 만의 신간!

    마음이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족 만들기!



    문은희 박사의 전작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는 내 아이를 위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행동들이 도리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20만 여성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자녀를 어머니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독특한 심리구조를 포함 이론으로 정립하여 심리학계는 물론 부모교육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그 후로부터 5년 만에 문은희 박사는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를 펴내며 “마음이 건강한 엄마”,“행복한 가족”이라는 화두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다.

    이는 문은희 박사가 소속된 한국 알트루사의 핵심 정신이자 키워드이기도 하다.

    문은희 박사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무력감과 분노, 낮은 자존감, 양육의 어려움, 자녀와의 갈등, 부부갈등 및 가족 구성원과의 불화 등 많은 여성문제를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를 통해 17년 간 무료 상담을 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의 정신건강은 한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작이 엄마들에게 경종을 울린 교육서였다면 이 책은 대한민국 엄마들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교육서 이자 심리서 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알트루사 문은희 박사의 17년간 여성 상담 기록!

    위로보다 냉철한 시선으로 자신을 볼 때 살아갈 힘이 생긴다!



    “상담소를 찾는 많은 여성들이 풀지 못한 자기 문제를 절실하게 털어놓습니다. 그 가운데 많은 수가 육아서를 읽고, 평화스러운 대화법을 배우고, 부부 교실도 다녀보고, 상담도 받아보았다고 합니다. 자기 수양이 부족한가 싶어 사찰과 교회에서 명상을 배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스스로 눈뜨고 귀 열고 마음의 느낌을 생생하게 만든 다음, 자기 문제를 피하지 말고 들여다보고 삶의 현장에서 새 길을 개척해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는 저자 문은희 박사가 1999년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17년간 많은 여성들의 상담을 진행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마음이 건강한 여성이 행복한 가족, 더 나아가 착한 사회를 만든다는 평소 자신의 철학을 잘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문은희 박사는 2005년부터 한국 알트루사에서 펴내는 계간지 “니”를 통해 여성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글을 써왔는데 그중에서 여성들에게 가장 강렬한 울림을 안겨준 글 40여 편을 뽑아 이 책에 담았다.

    1장 “그 니들이 상담소를 찾는 이유”에서 여성상담소를 찾아오는 여성들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보고 2장 “내 마음에 눈뜨다”에서 저자의 심리학적 분석과 견해를 에세이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3장 “삶을 바꾸는 훈련”에서는 독자들에게 던지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심리 전공자로서 여성 상담을 수년 간 진행해 온 경험이 글에 고스란히 녹아있어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위로하다가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상황인식과 구체적인 행동변화를 요구함으로써 글을 읽는 독자들이 마치 저자와 직접 상담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한다.





    모두를 살리는 일상의 심리학!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에 나오는 여러 상담사례들을 보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 그리고 여러 여성들의 다양한 아픔과 상처와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것들이 아주 흔한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저자는 주목한다. 이 책에서 문은희 박사는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는 “일상의 심리학”을 강조한다.

    책의 후반부에 알트루사 모람(회원) 5명의 글을 함께 실었다.

    이 5명의 모람들 글을 통해 저자가 이야기하는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 것인지를 독자들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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