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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Z : 살아있는 시체들의 나라

Z : 살아있는 시체들의 나라
  • 저자한차현
  • 출판사도서출판 답
  • 출판년2016-07-1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1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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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초, 좀비(Zombie)를 소재로 한 소설 전격 출간!!

    일제 강점기, 수많은 실험 끝에 그들이 살아남았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당신의 생각보다 더욱 가까이...

    바로 지금, 당신 옆에!!



    2016년 봄,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라는 영화가 연일 대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본격 좀비 영화로서 국내 관객들에게는 생소하다기보다는 우리네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금은 거리감을 두었던 국내 관객들조차도 “Z 월드 워” 이후 어느새 자연스럽게 좀비 무비를 받아들이고 있다.



    좀비(Zombie), 하면 자연스럽게도 좀비 영화가 먼저 생각난다. 그 시조가 자크 투르뇌르(Jacq ues Tourneur)의 1943년 〈좀비〉(I Walked with a Zombie)건, 아니면 조지 로메오의 1968년 첫 장편 상업영화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이건, 그 밖의 어느 것이 되었건 상관없다. 영화에 ‘소설적 상상력’이 발휘되는 세상이 아니라 소설 문학이 ‘영화적 상상력’의 수혜를 받는 시대가 된 지 오래다. 그리하여 오늘은 〈Z,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나라〉. 2016년판 좀비다. 좀비 영화가 아니라 좀비 소설이다. 더 정확하게는 좀비 한국소설이다. 좀비 한국문학이라는 표현은, 작가 한차현이 한국 소설가인지 한국 문학가인지 논의하는 것만큼이나 웃기는 노릇이므로, 사용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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