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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진짜 다이어트

진짜 다이어트
  • 저자Stephanie LEE
  • 출판사팬덤북스
  • 출판년2016-06-1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1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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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온다

    다이어트를 하며 문제 식습관을 바꿔 놓아야 한다. 단 한 가지라도!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바른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누적 조회 수 500만, 믿고 보는 다이어트 교과서

    〈나는 영양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




    NAVER ‘포스트’에서 현실감 돋는 다이어트 콘텐츠로 매회 폭발적인 조회 수를 자랑하며 다이어터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나는 영양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이 책으로 나왔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로 다이어트에 도가 튼 저자가 전하는 다이어트 노하우는 요령이나 꼼수라면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러나 효과만큼은 정직한 다이어트계의 공식 교과서이다.

    《진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은 정직하다’, ‘먹은 만큼 찐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요령 없이 정직하게 식습관을 교정해 나가는 것만이 평생 가는 다이어트라고 힘주어 말한다. 운동, 식이 조절, 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온다

    다이어트를 하며 문제 식습관을 바꿔 놓아야 한다. 단 한 가지라도!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바른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연초를 기점으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만 외치다가 지금에 이르렀다면, 얇아진 옷 사이로 비치는 팔뚝, 배, 다리 살을 꼬집으며 지난 주말에 먹은 치킨을 저주했다면, 당신은 ‘진짜 다이어트’를 아직 모르는 것이다.

    유행이 돌고 돌듯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연예인 A 씨의 식단, 모델 B 씨의 몸매 관리 비결 및 운동법, 그 밖에 몸매 관리에 남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의 책은 해마다 그 모습을 바꾸어 책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허점이 있다. 어떤 다이어트든, 효과가 아무리 뛰어난 다이어트라고 해도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오게 마련이다.



    “어제까지 닭 가슴살 샐러드를 먹던 네가 오늘부터 치킨을 먹는다면 당연히 어제와 같을 수 없어. 어제까지 운동을 한 시간씩 하던 네가 오늘부터는 드러누워서 못 본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다면 당연히 어제와 같을 수 없지. 인정하자. 운동과 식이 요법을 중단하는 순간, 요요는 무조건 와.”



    ‘다이어트는 평생의 자기 관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단기간에 혹독하게 뺀 살은 그간의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금방 찌고, 원 푸드 다이어트로 뺀 살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일 뿐이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먹고 싶은데 억지로 참고 참다 폭식하던 세월,

    내 삶을 휘젓고 다닌 단기 다이어트에 마침표를 찍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




    《진짜 다이어트》에는 작정하고 마음먹어야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실천적인 다이어트가 담겨 있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로 다이어트에 도가 튼 저자가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다이어트 진리’는 명징했다. '식이 조절‘ 그것만이 요요 없는, 평생 가는 다이어트였다.



    “식습관은 생각보다 빠르게 자리 잡아. ‘먹고 싶은 과자를 평생 이 악물고 참아야 하는 게 아니라 조금만 먹어도 만족스럽다고 느끼게 되는 것’, 이것이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식습관 교정의 모습이야.“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풀떼기, 퍽퍽한 닭 가슴살, 사약 같은 아메리카노 등의 무리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멈추는 순간 식욕이 폭풍같이 밀고 들어와 우리의 몸을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린다. 대신 ‘국물 적게 먹기’,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 대신 과일과 수분으로 해장하기’,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는 물부터 한 잔’ 등의 사소한 식습관을 꾸준히 들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군살 없는 몸매가 만들어진다.





    다이어트 중의 술자리, 외식 메뉴, 보조제 등 애매한 것들을 확실하게 정해 준다!

    ‘과식’, ‘폭식’, ‘간식 중독’, ‘야식 중독’을 자가 진단하는 체크 리스트

    맛없는 것은 못 먹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




    ‘PART 1’에는 다이어터들의 깊은 공감을 사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 꼭 해야 합니까?’, ‘식욕 조절, 나만 이렇게 안 되나요?’, ‘근육은 찌우고 지방은 빼 주는 식단은 없나요?’, ‘일주일에 한 번은 마음껏 먹어도 되지 않나요?’ 등의 일상적인 질문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구체적인 예시와 친근한 설명은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그 외에도 다이어트 중의 술자리, 외식 메뉴, 보조제 등 애매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 준다.

    'PART 2'에는 식습관 문제를 자가 진단하는 체크 리스트와 그에 따른 행동 교정 지침이 수록되어 있다. 과식, 폭식, 간식 중독, 야식 중독, 고염분식, 과음 등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문제 식습관을 진단하고, 통상적인 매뉴얼 대신 각자에게 맞는 행동 교정 지침을 스스로 설정해 지킬 것을 제안한다.

    ‘PART 3'에는 다이어트로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제 상담 사례와 직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공감을 자아낸다. 다이어트에 임하는 마음가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바른 생각들은 그동안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해 왔던 다이어터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 준다.

    'PART 4'에는 다이어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다이어트 하면 떠올리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단 대신 참신한 요리들을 담았다. 다이어트 중에 생각나는 음식들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변형해 만든 ‘맛 보장 영양 보장 레시피’, 다이어트 요리가 귀찮은 이들에게는 유용한 ‘한 끼 식사 레시피’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조리 과정도 쉽고 재료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에 요리 초보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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