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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엄마의 돈 공부

엄마의 돈 공부
  • 저자이지영
  • 출판사다산3.0
  • 출판년2016-04-2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1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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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 공부’다!”

    1,500만 원으로 신혼을 시작한 워킹맘이

    맨손으로 20억 원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이현정 저자 추천

    엄마이기에 더 이상 이 자리에 머무르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경매카페 No.1 북극성 오은석 대표 추천

    저자가 몸소 보여주듯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공부다.



    ★★★★★ 국내 No.1 재테크카페 텐인텐 박범영 대표 추천

    이 책이 보여주듯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레버리지는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최병일 기자 추천

    가난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첫걸음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리뷰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지 않고,

    돈 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싶지 않아

    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이 책의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워킹맘으로, 1,500만 원으로 신혼을 시작했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어 ‘돈 공부’를 했고 현재는 순자산 20억 원을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 『엄마의 돈 공부』에서 소위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세 가지 조건 ‘부모 부자’, ‘부자 남편’, ‘로또 당첨’과는 무관한 자신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디테일하게 밝힌다. 그녀는 평범한 사람이 수십 억 원의 자산을 만든 데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지만, 수입의 반은 무조건 저축하여 종잣돈을 만들고, 매일 10분 경제신문을 읽고, 한 달에 최소 세 권씩 재테크 관련 책을 읽고,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 방법을 골라 그에 관해 꾸준히 공부한 것, 그것이야말로 20억 원을 갖게 된 진짜 비결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특히 여성들이 결혼 후 갑자기 며느리, 아내, 엄마라는 역할을 부여받으면서 본연의 나를 잃어버리게 되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배로 늘어가면서 불안함, 두려움, 우울함 등 여러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는 점에 주목한다. 저자 또한 엄마가 된 후 직장 일, 살림, 육아까지 병행해야 하는 엄마 노릇이 너무나 버거워 항상 자책을 달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홀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그녀는 무엇보다 ‘돈 때문에’ 가족의 화목이 무너지고,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그래서 스스로를 탓하는 악순환을 깨뜨리고 싶었다. 그래서 운에 기대지 않는 진짜 ‘부자 근력’을 갖기 위해 독하게 돈 공부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순자산 20억 원을 갖기까지 본인이 실천했던 공부법을 낱낱이 공유한다.





    “돈에 대한 자신감이

    엄마의 자존감을 높인다!”



    수입의 반을 저축하면서도 자기계발도 놓치지 않게 해준

    532 시크릿 머니 법칙



    ‘남편 와이셔츠는 고급스러운 걸로 사고, 나는 몇 년 전에 샀던 블라우스를 드라이해서 입지, 뭐.’

    ‘아이 태권도 학원비를 내야 되니까 나는 헬스장 러닝머신 대신 청계천이나 뛰어야겠다.’




    참 신기하게도 엄마로 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마음이 점점 강해진다. 엄마가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챙기고, 재능을 개발하는 일이 사치로 여겨지는 순간은 계속해서 찾아온다. 결국 가족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기고 나면, 정작 엄마 자신을 위해 쓸 돈은 한 푼도 없다. 그런데 과연 엄마인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일일까?

    저자는 그런 생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을 때 엄마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런 엄마가 아이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재무 전문가의 조언 및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입의 50퍼센트는 저축하고, 30퍼센트는 생활비로 쓰고, 20퍼센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 ‘532 시크릿 머니 법칙’을 정립해 이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은 ‘20퍼센트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위해 쓴다’는 부분이다. 수입의 일정 부분을 ‘나 자신’에게 투자함으로써 아내, 며느리, 엄마의 역할 속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에게 돈 공부란, 나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나만의 세계를 굳건히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그때 스스로 더욱 당당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닌 ‘나 자신’을 믿을 때,

    돈이 모이기 시작한다!”

    ‘가족의 행복’과 ‘삶의 주도권’ 둘 다 놓치지 않는,

    균형 있는 삶을 위한 왕초보 맘재테크 입문서




    엄마들의 재테크를 가로막는 큰 장벽은 무엇일까? 바로 ‘나에 대한 선입견’이다. 저자 또한 꿈꾸던 아파트를 포기하고 빌라에서 또다시 빌라로 이사를 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임신한 몸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내 신세를 한탄하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생활비가 걷잡을 수 없이 늘면서 돈 때문에 행복이 산산조각 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자,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믿어보기로 했다. 과거와 지금이 설사 고통 그 자체라 하더라도 내가 가진 것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 재능, 열정에 집중하면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는 믿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엄마의 재테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의 행복’과 ‘삶의 주도권’을 모두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 또한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 절대로 원금을 다 잃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길 원했다. 게다가 직장을 다녔기에 사업을 하기는 힘들었고, 매일 가격이 오르내리는 주식 시장을 관찰하는 긴장감을 감당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했고, 이를 위해 주로 주말을 할애했다. 그 결과, 적금만 들 줄 알았던 그녀는 20억 원이라는 순자산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막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첫 실전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사항들을 전달한다. 저자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대출 이자까지 갚느라 등골이 휘는 구조를 깨뜨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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