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힘이 나날이 중요시되고 있는 지금,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천하무적 일기왕》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글인 ‘일기’와 ‘생활문’의 개념부터 예문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입니다.
소설가이자 글쓰기 교실의 선생님이신 김기우 선생님이 일기와 생활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더 특별한 글쓰기 방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이론을 꼼꼼히 소개해 주십니다. 글쓰기 교실 친구들이 직접 쓴 모범예문을 보며 일기와 생활문의 감을 잡을 수 있고, 배운 것을 활용해 직접 글을 써 봄으로써 하나의 글쓰기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천하무적 일기왕》의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매일매일 밀리지 않고 술술 일기 쓰다 보면, 어느새 국어 성적도 쑥쑥 오를 것입니다.
★일기와 생활문, 대체 왜 써야 하나요?
1. 끈기를 기를 수 있어요
-일기는 매일매일 꾸준히 써야 하는 글이기 때문에,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쓰는 습관을 들이면 저절로 끈기가 길러질 거예요.
2.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관찰할 수 있어요
-생활 속 아주 작은 일들도 일기와 생활문의 글감이 될 수 있어요.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사소한 사물과 사건을 유심히 바라보는 관찰력을 기르게 될 거예요.
3. 과거의 나를 반성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어요
-하루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며 반성할 점을 찾고, 다가올 미래를 새로이 다짐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4. 다른 글쓰기도 잘하게 돼요
-일기와 생활문은 하나의 글쓰기 작품이에요. 꾸준히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독후감이나 기행문 등 다른 글쓰기도 잘하게 되고, 국어 성적도 오를 거예요.
5. 지난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어요
-일기와 생활문을 통해 인상 깊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두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글을 볼 때마다 다시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지원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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