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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저자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 출판사열린책들
  • 출판년2015-10-2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2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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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사상을 뿌리째 뒤흔든 혁명적인 철학자 니체

    그의 중심 사상을 문학적 언어로 녹여 낸 대표작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 2003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 1993년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권

    *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100권의 책]



    서양 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니체의 사상이 집약된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233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철학서이면서도 문학적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의 이야기는 산속에서 짐승들과 벗하며 은둔 생활을 하던 차라투스트라가 인간들에게 새로운 사상을 전하기 위해 산을 내려올 결심을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고독한 예언자 차라투스트라의 여정을 통해, [초인], [영원 회귀], [힘에의 의지] 등 니체 철학의 가장 중심적인 사상들이 다양한 문학적 상징과 잠언으로 펼쳐진다. 그런 만큼 위대한 철학자이면서 동시에 뛰어난 시인이기도 했던 니체의 재능이 특히 빛을 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세계문학 시리즈 중 하나로 출간되는 열린책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 특유의 율동감 있는 문체와 시적 언어들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살려 낸 섬세한 번역으로, 이 작품의 철학적 의미뿐만 아니라 이에 숨을 불어넣는 문학적 가치까지 온전히 아름답게 담아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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