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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DNA에서 우주를 만나다 - 생물학과 천문학을 오가는 137억 년의 경이로운 여정

DNA에서 우주를 만나다 - 생물학과 천문학을 오가는 137억 년의 경이로운 여정
  • 저자닐 슈빈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년2015-06-1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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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에서 우주를 만나다》(위즈덤하우스 刊)는 수십 억 년 전 태양계를 형성한 사건들이 어떻게 인간의 몸속에 담겨 있는지 그 연관성을 밝혀낸다. 이 책의 저자인 세계적인 생물학자 닐 슈빈은 2004년에 인간 진화의 흔적인 물고기 화석 ‘틱타알릭’을 발견했고, 이는 가디언 지의 ‘10대 과학뉴스’로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인간의 세포 속에 숨겨진 우주의 기원을 추적하며 ‘우리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답한다. 그는 가장 작은 원자를 쪼개고, 방대한 은하를 조사하고, 거대한 산맥과 깊은 바다의 암석을 탐사하고, 살아 있는 각 종의 DNA를 분석하는 등 치밀한 탐구의 결과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우주의 탄생은 우리 몸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가?

    세계적인 과학자 닐 슈빈의 세포 속 우주 탐험기!




    약 137억 년 전 빅뱅을 통해 우주가 출현했고, 별들이 생기고 죽었으며, 우주의 물질들이 모여 지구가 탄생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돌았던 영겁의 세월 동안 지구 위에서는 대륙과 바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체가 출현했다. 광대한 우주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 인간은 실로 미미하고 하찮은 존재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리의 몸, 심지어 DNA에도 우주의 탄생과 역사가 새겨져 있음을 보여준다.



    《DNA에서 우주를 만나다》(위즈덤하우스 刊)는 수십 억 년 전 태양계를 형성한 사건들이 어떻게 인간의 몸속에 담겨 있는지 그 연관성을 밝혀낸다. 이 책의 저자인 세계적인 생물학자 닐 슈빈은 2004년에 인간 진화의 흔적인 물고기 화석 ‘틱타알릭’을 발견했고, 이는 가디언 지의 ‘10대 과학뉴스’로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인간의 세포 속에 숨겨진 우주의 기원을 추적하며 ‘우리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답한다. 그는 가장 작은 원자를 쪼개고, 방대한 은하를 조사하고, 거대한 산맥과 깊은 바다의 암석을 탐사하고, 살아 있는 각 종의 DNA를 분석하는 등 치밀한 탐구의 결과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에서 닐 슈빈은 생물학과 천문학적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을 구성하는 분자 조성 자체가 우주 기원의 결과임을 명확하고도 흥미롭게 전한다. 별의 탄생부터 인류의 역사까지의 장엄한 탐험 끝에는, 우리 인류가 지금도 우주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경이로운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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