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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

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
  • 저자송명희
  • 출판사미래의창
  • 출판년2015-03-0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0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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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생명은 피에 있다.



    이 책은 혈허를 온 몸으로 체험한 한 약사의 이야기이다. 혈허는 말 그대로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먹여 살려야 할 혈액의 양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말하는 빈혈과는 그 개념이 다른 것이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만성 난치병 뒤에는 혈허, 흡혈기생충, 장 누수, 골수의 기능저하가 숨어 있다는 것이 저자가 책 전체를 통해 말하고 있는 바이다.

    이 혈허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흡혈 기생충이고 장 누수이다. 장 누수가 있는 사람만이 흡혈 기생충의 감염이 일어나고 흡혈 기생충에 의한 혈허의 결과, 피를 만들어내는 골수의 기능도 저하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만성피로증후군, 장염, 불면증, 비염, 두통과 현기증, 아토피, 순환기장애와 만성 피부질환, 각종 이유 없는 통증, 무기력, 심지어는 파킨슨 증후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증의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저자는 허약 체질을 타고난 탓에 여러 증상들을 앓아가며 치유방법을 터득했고 원인을 찾지 못한 채 병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유없이 아프다면 혈허를 의심하라”

    왠지 모를 무기력, 현기증, 소화불량, 잦은 배탈, 두드러기, 두통 ……




    현대인들이 달고 사는 병이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별 신통한 해결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한의원에서는 몸이 허해서 그렇다며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보약을 먹으라고 한다. 늘 속에 가스가 꽉 차서 고생하는 사람, 과호흡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사람도 많다. 병원에 가도 그때뿐. 늘 같은 증상으로 몸이 힘들다.

    때로는 체념을 하기도 한다. 그래, 이렇게 사는 수밖에 없나 보다. 죽을 병은 아니라니까 그냥 참고 살아야지. 병원에 가서 별의별 검사를 다 해보고,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다 챙겨먹어도 소용이 없는데 할 수 없지.

    자주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문제는 혈액순환이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혈액순환에 좋다는 약도 먹어본다. 물론 별 소용없다.

    이 모든 것의 문제가 바로 ‘혈허’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즉, 몸에 피가 모자라서 생기는 일이라는 것이다. 혈허는 말 그대로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먹여 살려야 할 혈액의 양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말하는 빈혈과는 그 개념이 다른 것이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만성 난치병 뒤에는 혈허, 흡혈기생충, 장 누수, 골수의 기능저하가 숨어 있다는 것이 저자가 책 전체를 통해 말하고 있는 바이다.

    이 혈허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흡혈 기생충이고 장 누수이다. 각종 음식물을 통해 ? 특히 덜 익은 소고기와 민물생선회 ?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흡혈 기생충은 통상 체외로 배출되거나 장 내부에서만 조용히 기생하며 지내지만 장 누수(장 점막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경우)가 있는 사람의 경우는 기생충 알이 장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와 우리 몸에 자리 잡고 혈액을 빨아먹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서서히 피 부족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만성 난치병으로 향하는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렇게 시작된 혈허로 인해 피를 만들어내는 골수의 기능까지 저하되면 이는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진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만성피로증후군, 장염, 불면증, 비염, 두통과 현기증, 아토피, 순환기장애와 만성 피부질환, 각종 이유 없는 통증, 무기력, 심지어는 파킨슨 증후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증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허약 체질을 타고난 탓에 여러 증상들을 앓아가며 치유방법을 터득했고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오랜 병증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방법으로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원인의 병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혈허’를 의심해볼 것을 조언하며 반드시 치유책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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